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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0월 안산서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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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화생명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의 골프 유망주 108명이 참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기량을 겨룬다.
국내 참가 자격은 13∼18세 여자 아마추어 선수로, 9월 2일까지 서울특별시골프협회를 통해 참가 신청이 진행되며 대한골프협회 랭킹 순으로 선발된다.
이번 대회엔 세계 아마추어 골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총 1천만원의 후원금과 함께 내년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프로암 초청권을 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미래 세대 골프 인재들이 국제적 감각을 익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과 아시아 지역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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