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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대표팀, 바레인과 29∼30일 평가전…14명 엔트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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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바레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는 남자대표팀 선수 14명의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전은 한-바레인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과 30일 각각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다.
세터 한태준(우리카드)과 황승빈(현대캐피탈), 리베로 김영준(우리카드)과 박경민(현대캐피탈)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웃사이드 히터엔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임재영·정한용(이상 대한항공), 허수봉(현대캐피탈), 아포짓 스파이커로 신호진(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나선다.
미들 블로커엔 박창성(OK저축은행),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차영석(KB손해보험), 최준혁(대한항공)이 선발됐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두 차례 맞대결을 통해 조직력과 실전 경기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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